판코야 모모카페 디너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뷔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기본정보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길 12
모모카페 운영시간 06:30-21:00
뷔페 가격 주말 점심/저녁 성인 105,000원
1월 1일에 예약 성공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취소하고 1월 8일 일요일 저녁 뷔페로 다시 예약했다. 개인적으로는 남대문 코트야드를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들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를 더 좋아해서 판코야로 다녀왔다. 일요일 저녁 6시라 아주 많이 붐비지는 않았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8층으로 올라오면 모모카페가 보인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5시 50분쯤 입장했다. 안내받은 자리에 앉았으나 음식 준비는 6시에 완료되기 때문에 6시부터 먹을 수 있었다.
작년 초에 왔을 때랑 메뉴 위치가 조금씩 달라졌다. 주말 점심/저녁 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게와 전복이 동그란 테이블에 따로 있었는데 여기에 샐러드가 있어서 다소 당황... 대게는 만두 있는 쪽 스테이션으로 이동
가장 자주 가져다 먹었던 코너
구운 파프리카
육회 인기가 많아서 금세 동이 났다. (리필이 금방 됨)
훈제연어 역시 인기가 많아서 생선 가시가 보이는 것은 시간문제 ㅋㅋㅋ
아스파라거스
새우 & 홍합
닭 구이 & 전복
스시 스테이션
소바 & 물회
양갈비, 토시살, LA갈비 소스는 민트젤리, 바베큐 소스, 홀그레인머스타드가 준비되어 있다. 아마도 가장 인기 많은 코너일 듯?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치즈와 마른 안주류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남대문 코트야드 딸기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는데 판교 코트야드에는 딸기맛이 없다. 남코야를 판코야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 딸기 아이스크림 때문ㅋㅋㅋ
뱅쇼 & 에그타르트
포도, 귤, 파인애플, 멜론 등 과일류
케이크와 푸딩도 완전 예쁘고 맛있었다!!
일요일 저녁이라 이용액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주말이라 전체 사진 찍어도 블러처리하는 게 더 많은 상황이라 호텔 홈페이지에 올려진 모모카페 뷔페 사진을 첨부했다.
생맥주도 한 잔 곁들여 맛있게 먹은 나의 뷔페 접시 ㅎㅎㅎ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하몽 특히 자주 먹었고 쌀국수도 누들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만들어다 먹었다. 가격이 작년에는 85,000원이었는데 올해는 105,000원으로 인상 ㅎㄷㄷ
판교 코트야드 뷔페 시간 가격
모모카페 운영시간 오전 06:30 - 오후 21:00
모모바 운영시간 오전 10:00 - 자정 24:00 (라스트 오더: 오후 23:30)
판교 코트야드 모모카페 가격은?
구분 | 이용시간 | 가격 |
조식 뷔페 | 오전 06:30 - 오전 10:00 (월~금) 오전 06:30 - 오전 10:30 (토~일) |
45,000원 |
런치 뷔페 | 오후 12:00 - 14:00 (월~금) 오후 12:00 - 14:30 (토~일) |
주중 점심 65,000원 주말 점심 105,000원 |
디너 뷔페 | 오후 18:00 - 21:00 (월~일) | 주말,공휴일 저녁 105,000원 |
*어린이 뷔페 요금 48개월 이상~13세 미만 아동은 성인 요금의 50% 이고 만 48개월 미만 소아 무료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뷔페 할인
지난 일요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모모카페 디너 뷔페로 성인 5명, 어린이 1명 이용하고 맥주 2잔 주문해서 총 587,500원이 나왔다. 클럽메리어트 멤버십 혜택으로 50% 할인받아서 (주류는 할인 X) 308,750원에 여섯 명이 여유 있게 주말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어서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뷔페 판코야 모모카페 디너 재방문 솔직 후기 끝: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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