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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 시작, 인천-덴파사르 대한항공 KE633 비지니스 기내식 후기 발리 자유여행 시작, 인천-덴파사르 대한항공 KE633 비지니스 기내식 후기 (어쩌다보니) 10박 11일 발리 자유여행을 하면서 총 4대의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 첫 항공편인 대한항공 KE633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발리 덴파사르 공항 (웅우라라이 국제공항)까지의 노선으로 인천에서 발리까지는 7시간 가량 소요되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하면서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항공이 운항중이다. (올해 가을 중 7개 항공사 취항으로 총 11개사 이용 예정) 8월 5일 오전에 인천공항 T2에 도착하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매우매우매우 한가한 편이었다. 대한항공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비지니스클래스)은 A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하면 되는데 대기 전혀 없이 바로 수속이 가.. 2018. 8. 19.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라운지 (인천공항 2터미널 칼 프레스티지 라운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라운지 2018년 8월 5일~16일까지, 올해의 여름휴가지도 인도네시아 발리였다. 인천에서 덴파사르까지 이용한 항공편은 대한항공 KE633으로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탑승을 해야했다. 발리까지 7시간 가량 소요되므로 편하게 여정을 시작하고픈 마음에 비지니스 클래스로 예약을 하였으며 칼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터미널이라 구경할거리가 참 많은 것 같다.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면서 호텔 셔틀을 이용해 2터미널 구경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이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관련글 더보기 ▶ 인천 하얏트 호텔 셔틀버스 타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구경 인천공항 T2는 아직까지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기도 .. 2018.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