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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추천상품8

코스트코 생물 도다리쑥국 밀키트 가격 구성 솔직후기 코스트코 도다리쑥국 오랜만에 다녀온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다. 코스트코에 가더라도 보통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가곤 하는데 이번처럼 오픈런(?)을 하기는 처음이었다. 도다리쑥국을 세 번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고 한다는데 올봄에 벌써 세 번 먹었으니 이제 더는 안 먹어도 될 것 같은데, 이 봄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먹고 싶어서 급 코스트코행을 결정했다. 요즘 한창 인기인 포켓몬빵 구매를 위한 입장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지만, 내 타겟은 그쪽이 아니었으니... 문어해물찜 생물도다리쑥국 갈치조림이 쪼르륵 놓여있는 코스트코 밀키트 코너로 곧장 향했다. 사실 코스트코까지 가기 귀찮은 마음에 구매대행을 하고 싶었는데 우리 집은 배송 제외 지역이라 어쩔 수 없었다. 대신 어머님 댁에는 주문해드려서 빠른 배.. 2022. 4. 14.
코스트코 잘산템 아이리스 핫팩 50매 포켓용 아이리스 핫팩 포켓용 50매 코스트코에서 꾸준히 구입하는 제품이 있다. 그중 하나가 아이리스 핫팩 포켓용이다. 포켓용 손난로는 가지고 다니지 않았는데 몇 해 전 지인이 몇 개 주셔서 사용해본 후로는 겨울철이 되면 꼭 구입하고 있다. 주말부터 급 추워진다고 하는데, 구입해둔 핫팩은 똑 떨어져서 부랴부랴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입했다. 운 좋게도 마침 아이리스 핫팩 할인 중이었다. 아이리스 포켓용 핫팩 50매는 3,500원 할인되어 13,990원에 판매중이고, 아이리스 의류 부착용 핫팩 60개는 3,000원 할인되어 11,990원에 판매중이다. 매장에서 구입하면 온라인몰 가격보다는 저렴할 테지만 배송비 포함된 가격을 교통비라고 생각하고 포켓용 한 상자만 구입했다.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했는데 별도 택배 상.. 2021. 12. 17.
코스트코 센타스타 이불 가격, 세탁후 사용 솔직후기 코스트코 센타스타 겨울 이불 지난주 코스트코 대란템이었던 센타스타 이불, 매년 비슷한 시기에 세일을 하고 있어서 이번에 꼭 구입하겠다고 생각한 품목이었다. 코스트코 센타스타 겨울 이불 싱글, 퀸 두 종류 모두 구입에 성공하기는 하였지만 그 과정이 참 험난했다. 수시로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들락거려야 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세탁 후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도 높아 역시 구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남기는 솔직후기이다. 2021년 10월 18일부터 코스트코에서 센타스타 차렵이불 할인행사가 있었다. 오픈런하는 분들도 많고, 매장에 가기 힘든 경우 택배비라 생각하며 2,000원 3,000원씩 더 비싼 가격에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분들도 있었다. 개인 사정상 지난주에는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워 온라인몰에서 구.. 2021. 10. 28.
코스트코 연어장 덮밥 후기 (양많음 주의) 한창 코스트코 꼬막비빔밥에 꽂혀서 자주 사다 먹었는데, 이제는 연어장 덮밥이다! 추석 연휴 전에 장보러 갔을 때 처음 봤는데 코스트코 신메뉴인 모양이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2~3인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에 맛도 좋다. 연어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한다! 코스트코 연어장 덮밥 후기 (양 많음 주의) 몹시 배가 고픈 상태라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요기를 하고 올 생각이었으나, 코스트코가 '헬' 수준으로 붐벼서 먹고올 엄두가 나지 않았다. 연어장덮밥으로는 부족할까봐 푸드코트에서 치즈버거세트도 하나 더 구입했는데... 아, 그것은 위(胃) 용량 계산 오류였다 ㅋㅋㅋㅋ 어른 둘 아이 하나가 나눠 먹었는데, 남겼다... 코스트코 연어는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양이 너~~무나 많아서 딱.. 2019. 9. 16.
코스트코 공세점 9월 장보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밤,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대개 코스트코는 한산할 때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명절 전이라 시간대와 관계없이 어느 대형마트든 매우 붐볐는데 코스트코 공세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동안 코스트코 쇼핑하러 간 중 최고로 혼잡했던 것 같다. 그래도 연휴동안 먹을 것 + 로트벡쉔 사려고 꼭 가야만 했던! 코스트코 공세점 9월 장바구니 (2019. 9. 11.) 매장이 혼잡하니 카트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연신 울려퍼졌다. 카트에 발꿈치 부딪히지 않게 조심조심 움직여야 했고, 손님이 매우 많아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트코 장보기 중에 찍어온 사진이 가장 적다. 코스트코 공세점 매장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항상 찍어두던 신상품 안내도 패스할 수 밖에 없었.. 2019. 9. 14.
코스트코 5월 장보기 이래저래 지출이 많은 5월, 쇼핑을 자제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이번 달에는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 이어 어제 또 코스트코에 다녀와야 했다. 집에 쌀이 똑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마트몰 쓱배송을 이용할까 하다, 겸사겸사 신상품 뭐 나왔나 구경도 할 겸 다녀왔다. 코스트코 5월 장보기 (2019. 5. 20) 구입할 품목을 적어서 갔지만, 매번 구입하고자 하는 것보다 더 사게 되는 것이 코스트코의 마법인가보다. 또, 계획보다 더 샀다;;; 온더바디 스크럽 바디워시 600g × 2개 20,990원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소금과 식물 유래 스크럽 성분을 담아 부드럽게 신체 각질 제거 제품 종류는 블랙로즈(윤기케어)와 히말라야 핑크솔트(각질케어) 두 종류였다. 매직쉐프 에어프라이어 MEB-B50MB 79,900원.. 2019. 5. 21.
코스트코 허스키 미니 냉장고 추천!! 코스트코 추천제품, 허스키 미니 냉장고 마음에 쏘옥~ 6월 코스트코 장보기 하면서 장바구니에 꼭~ 담고 싶었던 제품이 있다. 바로 허스키 미니 냉장고! 김치 냉장고를 음료수 냉장고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좋지 않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사실 이것은... 새로운 냉장고 구입을 위한 변명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어차피 김치 냉자고를 김냉으로 사용하지 않고 맥장고처럼 사용하고 있으니, 이참에 전기요금 폭탄 덩어리는 버려버리고 새로운 미니 냉장고를 장만하기로 했다. (사실 며칠을... 고민했다. 예쁜 쓰레기인지, 진짜 필요한 제품인지에 대한 번뇌와 연민이 ㅋㅋㅋㅋ) 코스트코에 많아야 한달에 두 번 방문하는데, 6월에는 벌써 두 번 다녀왔다.... 많이.. 2018. 6. 20.
코스트코 추천상품 폴바셋 드립백 코스트코 추천상품 폴바셋 드립백 올해 3월 코스트코에 장보러 갔다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폴바셋 드립백 파우치. 다 마시고 나니 이제 날도 무더워질테고 드립백 커피는 당분간 자주 마시지 않게 될 것 같아서 구입을 미뤄왔다. 캡슐커피나 믹스커피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가끔씩 생각나기 때문에 (우중충한 날, 비오는 날에는 특히!) 며칠 전 코스트코에 다녀오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코스트코 폴바셋 드립백 가격은 19,990원이다. 처음 구입했을 때는 할인 중으로 이보다 4천원 저렴하게 구입을 했다.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데다 할인중이라 구입했었던 건데,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입했다. 진분홍의 비닐팩에 낱개포장된 드립백 파우치 25개가 들어있다. 1개당 800원 정도인 셈이다. 비닐백 뒷면에는 폴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201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