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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맛집5

[강원도 평창 맛집] 정가네 메밀막국수 순메밀 공이국수 평창 정가네 순메밀 공이국수 후기 주말에 휘닉스 평창에 다녀왔다. 금방 도착할 줄 알고 아침을 안 먹고 출발했다. 저녁으로는 야외바베큐 포레스트 캠핑을 예약해 두었기에 아점은 간단히 먹기로 하고 들른 곳이 바로 평창 막국수 맛집으로 입소문 난 정가네 순메밀막국수이다. 아이와 함께 셋이서 반공이국수와 메밀부침 먹고 온 내돈내산 솔직후기이다. 정가네 메밀막국수 주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석두로 13 영업시간 10:00-21:00 라스트오더 20: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3. 8 장날 월요일은 영업함 대표메뉴 메밀막국수 10,000원 순메밀 공이국수(2,3인) 30,000원 예상했던 것보다 길이 막혀서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평창 진부면에 도착하니 오후 1시쯤이었다. 다행히 대기줄은 없었지만 빈자리는 없는.. 2022. 5. 30.
[평창 맛집]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소고기에 진심인 편♡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재방문 솔직후기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기력 충전을 하는 편이다. 지난주엔 이미 여러 번 다녀온 적이 있는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을 재방문했다.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평창 한우 맛집. 정육식당이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단품 식사메뉴만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5-25 영업시간 매일 10:30-21:30 대표메뉴 상차림비 1인 4,000원 한우회(육사시미) 26,000원 한우 맑은 곰탕 12,000원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어서 외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주차공간 여유 있어서 항상 편하게 주차한다. 열체크와 안심콜 또는 QR코드 출입등록을 마친 후 1층 정육매장으로 향했다. 먼저 구워 먹을 고기를.. 2021. 9. 29.
[평창 한우 맛집] 평창한우마을 면온점, 고기력 충전 100% 지난 주말 2박 3일 일정으로 평창 여행을 다녀왔다. 가는 길에 평창한우마을 면온점에 들러 고기력 보충을 하니 지갑은 얇아졌지만 에너지는 100% 충전된 기분이랄까?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 온 평창 한우 맛집 내돈내먹 솔직후기이다. 평창 휘닉스파크 한우 맛집 평창한우마을 면온점 솔직후기 평창에 가면 항상 한우를 먹고 오곤 했다. 주로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을 이용했는데, 이번엔 숙소인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면온점에 다녀왔다. 한우라 비싸기는 하지만 '소고기는 항상 옳다' 느낀 한우뇸뇸 후기! 지난주 금요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흐린 날씨였다. 영동고속도로 타고 평창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매번 평창한우마을 면온점을 보면서 언젠간 저길 가보겠거니...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 2021. 3. 15.
평창 한우맛집,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누룽지수타라면 맛있다! 한달만에 다시 또 평창한우마을 주말에 울진 덕구온천으로 온천여행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삼척 맹방유채꽃 축제 구경도 했고, 점심은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에서 한우고기와 라면 등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1층 정육매장에서 구입한 고기를 상차림비용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주문형 메뉴로 육회와 한우원기탕, 누룽지 수타라면 등이 있다. 지난번 방문 때에는 한우고기도 구워먹고 한우육회와 한우 원기탕, 된장찌개, 어린이주먹밥 정도를 먹어보았다. 이번에는 원기탕만 간단히 먹고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소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정육매장으로 들어갔다. 모듬팩을 구입할까 하다가 한우안심과 한우채끝 한팩씩만 구입해서 2층으로 올라왔다. 숯불은 거의 바로 넣어주고, 상차림도 신속하게 착착~ 안심은 .. 2018. 4. 17.
평창 맛집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한우원기탕 먹고 소고기 또 먹고! 점심 뭐 먹지? 온천욕을 마치고 나니 배가 많이 고파서 뭘 먹을까 맛집 검색을 했다. 주변에는 마땅한 먹을거리를 찾지 못했다. 마침 평창으로 가는 길이니 평창한우마을에 가보는 게 어떨까 하여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끼니를 거를 수는 없으므로...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은 횡계IC에서 횡계 시내 방향 5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 등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점심이나 저녁 한 끼는 여기에서 고기로 해결해도 좋을 듯하다. 점심은 한우원기탕과 장국밥 그리고 육회 점심이라기보다는 저녁에 가까운 시간에 대관령점 정육매장&식당에 도착했다. 식사시간대가 아니라 주차장은 한산했다. 식당 내부 역시 .. 201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