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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할인상품24

코스트코 공세점 9월 장보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밤,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대개 코스트코는 한산할 때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명절 전이라 시간대와 관계없이 어느 대형마트든 매우 붐볐는데 코스트코 공세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동안 코스트코 쇼핑하러 간 중 최고로 혼잡했던 것 같다. 그래도 연휴동안 먹을 것 + 로트벡쉔 사려고 꼭 가야만 했던! 코스트코 공세점 9월 장바구니 (2019. 9. 11.) 매장이 혼잡하니 카트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연신 울려퍼졌다. 카트에 발꿈치 부딪히지 않게 조심조심 움직여야 했고, 손님이 매우 많아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트코 장보기 중에 찍어온 사진이 가장 적다. 코스트코 공세점 매장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항상 찍어두던 신상품 안내도 패스할 수 밖에 없었.. 2019. 9. 14.
코스트코 8월 장보기 여행가기 전에 냉장고를 싹 비우고 간 터라 냉장고는 텅텅 빈 상태... 일요일인 어제는 대형마트 휴무일이라 오늘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냉큼 가서 냉장고를 채울 생각으로 코스트코로 향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저렇게 운이 좋지 않은 날이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인데 그 시작은 코스트코 정전이었다 ㅠㅠ 코스트코 8월 장보기 (2019. 8. 26.) 코스트코 공세점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주차장 전등이 모두 꺼졌다. 엘리베이터도, 무빙워크도 작동되지 않는 상태... 승강기 안에 갇히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라며 무빙워크 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그쪽은 매우 혼잡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하다가 가능하다면 장을 보고 가고 싶어서 기다.. 2019. 8. 26.
코스트코 공세점 5월 할인상품 추천상품 근로자의 날이라 대형마트가 붐빌 것으로 예상되어 가지 말까 망설였으나, 구운김과 장조림, 치실을 사러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 사려고 생각한 것은 이 세 가지였으나 장바구니에 담은 것은 역시나 또 한가득이었다. 코스트코 공세점 5월 장보기 (2019. 5. 1.) 생각했던 것처럼 코스트코는 매우 붐볐다. 주로 평일 저녁시간대에 가곤 해서 매번 한산했는데, 어제는 낮에 다녀왔더니 주차부터 순조롭지 않았다. 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차를 하고, 얼른 필요한 것만 담아서 나오려고 하였으나... 보고 시식하고 나면 사야하는 명분이 생기곤 해서 ㅎㅎㅎ 먼저 코스트코 5월 신상품 안내부터 확인하고 들어갔다. 오즈모 짐벌 말고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은 없었으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소개되고 있었다. 핏플.. 20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