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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장보기26

코스트코 송도점 10월 셋째주 장바구니 코스트코 송도점 10월 셋째주 장바구니 코스트코 공세점을 주로 이용하는데 오랜만에 송도 놀러 갔다가 코스트코 송도점에 들렀다. 평일 낮이라 한산해서 여유롭게 쇼핑을 하고 필요한 물품들 구입하고 온 남에 집 장바구니:) 코스트코 할인상품 1. 에지리 법랑 냄비세트 정가 59,900원인데 17,000원이니 할인하여 4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감이 예쁘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다. 코스트코 할인상품 2. 센타스타 바이탈 프리미엄 이불 퀸사이즈는 5만원 할인, 싱글 사이즈는 4만 원 할인하여 각각 199,900원 / 159,900원에 판매 중이다.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품절일 줄 알았는데 잔뜩 쌓여 있어서 의아했다. 포근하고 세탁도 대체로 막 돌려도 되기 때문에 강추하.. 2023. 10. 19.
코스트코 8월 넷째주 할인상품 추천제품 장보기 코스트코 8월 넷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2022. 8. 22.) 요즘 주로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만 구입하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장을 보고 왔다. 대부분 공세점을 이용하지만, 오늘은 인천 송도에 갈 일이 있어서 코스트코 송도점에 다녀왔다. 월요일에 코스트코 가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평일이고 애~매~한 시간대에 다녀온 거라 주차장도 한산하고 매장도 여유로웠다. 주차하고 내려오면서 신상품 안내 살펴보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은 없었다. 코스트코 송도점 동선이 주로 가곤 했던 공세점보다 훨씬 잘 짜인 인상을 받았다. 오늘 송해온 해수온천에 다녀왔는데 여자 파우더룸에는 다이슨 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었다. 남자 파우더룸에도 다이슨이냐고 했더니 남탕은 다이슨이 아니었다고 까맣게 생긴 다른 거라고 했는데... 코스.. 2022. 8. 22.
코스트코 9월 셋째주 할인상품 추석선물세트 장보기 코스트코 9월 셋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2021. 9. 16.) 꾸준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입하고 있지만, 매장에서 구경하면서 쇼핑하는 건 정말 오래만이었다. 곧 추석이라 연휴 동안 먹을 먹거리 미리 구입하려고 조금 발 빠르게 움직였다. 금토일에는 엄청 붐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목요일 낮시간대 금세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쇼핑객이 많아서 당황했던, 2021년 9월 셋째주 할인상품 추석선물세트 장바구니이다. 들어가기 전에 신상품 안내부터 확인을 하는데~ 벌써 할로윈 시즌 아이템이 들어왔나 보다. 발 빠른 코스트코 ^^ 코스트코 공세점 추석 영업은 9월 20일에는 7시 폐점, 9월 21일 추석 휴무, 9월 22일 정상영업이라고 한다.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엄청엄청 혼잡할 듯? 인스턴트팟 .. 2021. 9. 17.
코스트코 3월 넷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코스트코 3월 넷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2021. 3. 24.) 3월 들어 첫 방문한 코스트코 공세점, 그렇다고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아예 안했던 것은 아니고 온라인몰에서 야금야금 구입했다. 크리넥스 마이비데 (23,990원), 브라타 정수기 (30,290원)와 필터 (31,290원), 락토조이 구미젤리 (12,490원), 스카트 위생행주 (15,490원), 엔젯오리진 비타민D3 (19,990원), 해피콜 프라이팬세트 (54,900원)으로 오프라인 매장가랑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었다.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니 편하기는 한데,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주문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인정하는 불편함이 하나있다. 이렇게 한꺼번에 주문해도 택배상자는 각기 달리~ 배송이 따로따로 온다ㅠㅠ 수요일 저녁시간대라 매장은 .. 2021. 3. 26.
코스트코 5월 할인 상품 장보기 코스트코 5월 할인 상품 장보기 (2020. 5. 13.) 지출의 많은 5월이라 이번달에는 코스트코에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콤부차와 현미를 구입하기 위해 잠깐 다녀왔다. 여느 때처럼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코스트코 신상품 안내 살펴보고~~ 마스크를 안쓴 분이 있었는데 후다닥 주차장으로 가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마스크 의무 착용 안내문 때문이었나보다. 5월 6일부터 모든 코스트코 회원 및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이다.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고 하니 코스트코 방문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평일 저녁시간에 다녀온 거라 매장은 굉장히 한산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m가 잘 이루어지는 쇼핑환경이었다 ^^ 양산겸용 토스 자동우산 13,490원 양산은 안쓰고 버텼는데, 부쩍 잡티가 늘어서 .. 2020. 5. 14.
코스트코 4월 할인상품 장보기 코스트코 4월 장보기 (2020. 04. 13.) 그냥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주문할 걸... 콜렌더 하나 구입하려다 4월에도 지출이 크다. 코스트코에는 주로 평일 저녁에 방문한다. 이번에도 월요일 저녁에 다녀왔다. 코스트코답지않게(?) 사회적 거리두기 2m가 제대로 이뤄지는 쇼핑환경이었다. 들어가기 전에 코스트코 신상품 안내부터 확인부터~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신상품은 없었다. 우렁강된장쌈밥 맛있겠네, 삼계죽이 들어왔네 생각하면서 코스트코 회원카드 제시하며 입장... 전복죽을 푸드코트에서 포장해갈 생각이었는데, 전복죽이 빠지고 삼계죽으로 체인지된 모양이다. 흐미, 아쉬워라... BLOOMING GARDEN 디너웨어 세트 18P 89,900원 ( -14,000원 할인행사) 75,900원 사고 싶었지만 꾹 .. 2020. 4. 14.
[장바구니] 코스트코 3월 장보기 그동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몇 가지 간단하게 구입하곤 했지만, 직접 매장에서 장을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평소에도 주말에 코스트코에 다녀온 적은 없다. 주로 평일 낮에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 저녁께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다. 코스트코 3월 장보기 (2020. 3. 27.)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는 요즈음이다. 종교행사 참석, 다중이용시설 이용, 실내 체육활동 등 단체모임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이다. 집 근처 이마트에서 잠깐씩 장을 보고, 인터넷 쇼핑이나 새벽배송도 애용하고 있으나... 코스트코에서 사야할 것들이 또 있기에 미루고 미루다 금요일 저녁에 잠깐 다녀왔다. 들어가기 전에 코스트코 입장 통과의례처럼 신상품 안내 살펴보고... 다행히(.. 2020. 3. 28.
코스트코 공세점 1월 장보기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한 제품이 있기 때문인지 요즘 뜸했다. 굉장히 오랜만에 코스트코 공세점에서 쇼핑을 했는데, 딱히 살 것은 없었지만 또 장바구니 한가득이다. 코스트코 2020년 1월 장바구니 (2020. 1. 14.) 2020년 코스트코 첫 방문, 코스트코 공세점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이 정기 휴무이다. 2020년 1월과 2월에는 1/1, 1/12, 1/25, 1/26, 2/9, 2/23이 정기 휴무일이다. 주말에는 좀처럼 대형마트에 가지 않고, 평일을 이용한다. 코스트코에는 보통 평일 낮에 가는데, 어제는 저녁시간대에 갔는데도 유난히 한산했다. 매장 들어가기 전에 코스트코 신상품 안내와 신선식품 목록 한번 훑고 입장~ 락앤락 도마 살균기 15,000원 할인 LOCK .. 2020. 1. 15.
코스트코 공세점 5월 할인상품 추천상품 근로자의 날이라 대형마트가 붐빌 것으로 예상되어 가지 말까 망설였으나, 구운김과 장조림, 치실을 사러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 사려고 생각한 것은 이 세 가지였으나 장바구니에 담은 것은 역시나 또 한가득이었다. 코스트코 공세점 5월 장보기 (2019. 5. 1.) 생각했던 것처럼 코스트코는 매우 붐볐다. 주로 평일 저녁시간대에 가곤 해서 매번 한산했는데, 어제는 낮에 다녀왔더니 주차부터 순조롭지 않았다. 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차를 하고, 얼른 필요한 것만 담아서 나오려고 하였으나... 보고 시식하고 나면 사야하는 명분이 생기곤 해서 ㅎㅎㅎ 먼저 코스트코 5월 신상품 안내부터 확인하고 들어갔다. 오즈모 짐벌 말고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은 없었으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소개되고 있었다. 핏플.. 2019. 5. 2.
코스트코 1월 장보기 코스트코 1월 장보기 (2019. 1. 23.) 방학을 하고 난 후 이상하게도 코스트코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었다. 작년 12월에 코스트코에서 산 라디에이터 반품을 하고, 몇가지 구입도 할 겸해서 잠깐 짬을 내서 다녀왔다. 일주일 가량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고, 다녀오면 설 연휴라... 여행 다녀오기 전에 반품해야 할 것 같아 저녁에 잠깐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작년 12월 초에 구입하고 몇 번 사용 못한 emk 라디에이터 반품/환불을 위해서였다. 가격과 사용시 훈훈한 기운이 도는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딱딱딱딱.... 소리가 너무 자주, 크게 나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였다. 그래서 조립해놓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우리가 뽑기를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음 때문에 반품신청.. 2019. 1. 25.
[장바구니] 12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12. 3.)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야 하는 제품 몇 가지가 있어 코스트코 공세점에 들렀다. 월요일인데다가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방문객이 별로 없었다. 본격 겨울 시작인 12월이니 방한 제품과 크리스 마스 시즌제품 위주로 진열되어 있었는데, 11월 코스트코 장볼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도 있어서 평소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왔다. 내년부터는 코스트코 결제카드가 현대카드로 바뀌기 때문에 회원유지를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직원에게 문의하니 2019년 5월 23일까지는 삼성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5월 24일부터는 현대카드로 결제해야 한다는데... 회원만기월까지는 그냥 기존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아쉽게 되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코스트코 꼬막 비빔밥이 맛있다는 후기가 속속 .. 2018. 12. 4.
[장바구니] 11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11. 13.) 코스트코나 빅마켓에는 주로 평일 저녁시간대에 방문하곤 한다. 이번달에는 예정에 없이 갑자기 다녀온 거라 평일 오전시간에 다녀왔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사람이 많았고, 나무도마, 수공예품 등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가 코스트코 매장 내에 있어서 쇼핑하는 재미를 더했던 것 같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입했던 제품 반품할 것이 있어서 우선 그것부터 처리한 다음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물품의 경우 구매자 본인이 아니어도 코스트코 회원카드와 반품할 물건이 있으면 반품/환불 처리가 되었다. 구입시 결제했던 카드를 가지고 가지 않아 반품처리가 되지 않을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코스트코 환불규정, 영수증없이 환불/반품 지난달에는 초순에 한번 코스트코.. 2018. 11. 16.
[장바구니] 10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10. 1.)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시월의 첫 날, 마침 월요일이라 코스트코에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저녁시간에 후딱 다녀왔다. 예상대로 한산한 편이라 주차와 쇼핑이 한결 수월했다. 9월에 초순에 왔을 때도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홍보를 하고 있긴 했는데, 별 관심이 없었다. 오늘 보니 약간 솔깃했지만 결제수단이 현대카드로 바뀌면 코스트코 회원유지 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중에 있다.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의 신규 회원 연회비는 80,000원이며 코스트코 홀세일 한국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한하여 2% 리워드 적립된다고 한다.) 오랜만에 온 거니 새로 들어온 상품 중 뭐가 괜찮은지 쭉 훑어보았다. 추동 제품 위주로 다운 자켓, 전기 벽난로, 보네이도 가습기 그.. 2018. 10. 2.
[장바구니] 9월 코스트코 또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9. 7.) 전날 구입한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사이즈 교환을 위해 다시 코스트코로 향했다.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마트에 좀처럼 가지 않지만, 어쩔 수 없었다. 코스트코 세인트제임스 인기가 좋다고 하여 언제 수량이 빠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코스트코에 도착하자마자 전날 구입한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환불을 했다. 그리고 바로 매장으로 입장, 의류가 쌓여 있는 매대로 잰걸음을 옮겼다. 금요일 저녁시간대라 확실히 전날보다는 쇼핑객이 많은 편이었는데,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세인트제임스 매대였던 것 같다.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만 한장씩 들고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 자리를 옮겼다. 제대로 된 쇼핑보다는 교환(환불-재구매)이 목적이었으므로,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담은 품목 많지 않다... 2018. 9. 8.
[장바구니] 9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9. 6.) 8월에 여행을 다녀오고, 이래저래 바쁘게 보내다 보니 한달이 넘도록 코스트코에 다녀오지 못했다. 그동안 달(月)도 바뀌고, 계절도 무더웠던 여름에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로 바뀌어서인지 새로 들어온 상품이 많이 눈이 즐거웠다. 영업 마감시간 30분 가량을 남기고 코스트코에 도착한 터라 여유있게 이것저것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도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담은 품목 위주로 사진과 함께 짧게 기록해 본다. 코스트코 공세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 (신정, 설날, 추석 /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 어쩌다보니 또 마감시간 간당간당하게 코스트코에 도착했다. 금요일 저녁에는 붐빌 것 같아서 목요일인 9월 6일 다녀온 건데, 아무래.. 2018. 9. 7.
[장바구니] 8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8. 1.) 에어컨을 한번도 돌리지 않고 여름을 난 적도 있었는데, 작년과 (특히) 올해는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부산하기만 하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흘러 내리니 온종일 에어컨을 돌려야 할 정도이고, 시원한 음료만 자꾸 생각나니 그동안 사다둔 음료수는 진작에 동이 났다. 탄산수를 살 겸 평소처럼 평일 저녁시간대에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 여태까지 중 가장 붐볐던 것 같다. 코스트코 공세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는 한산한 편이라 쇼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인지 평일 저녁시간대에도 집앞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코스트코도 쇼핑을 하면서 더위를 달래는(?) 손님들이 많았다. 매장 입장하기 전에 코스트코 8월 신상품부터 확인을 하였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 2018. 8. 2.
[장바구니] 7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7. 9.)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선풍기와 깔라만시, 마들렌느 구입하려고 코스트코 공세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갔더니만 구입하려다 다음번에... 하고 시기를 놓친 상품도, 새로 들어온 품목도 많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7월 신상품 확인부터 한다. 안내판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이 없었으나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고 싶은게 참 많았다... 20대 때에 아넷사 썬 제품에 꽂혀서 열심히 사용했었는데, 그때의 것과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60ML이 25,990원이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모기기피제 구입해야 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오길래 스프레이2, 로션1 세트의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카트에 담았다. 집에 와서 보니까 만.. 2018. 7. 10.
코스트코 허스키 미니 냉장고 추천!! 코스트코 추천제품, 허스키 미니 냉장고 마음에 쏘옥~ 6월 코스트코 장보기 하면서 장바구니에 꼭~ 담고 싶었던 제품이 있다. 바로 허스키 미니 냉장고! 김치 냉장고를 음료수 냉장고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좋지 않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사실 이것은... 새로운 냉장고 구입을 위한 변명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어차피 김치 냉자고를 김냉으로 사용하지 않고 맥장고처럼 사용하고 있으니, 이참에 전기요금 폭탄 덩어리는 버려버리고 새로운 미니 냉장고를 장만하기로 했다. (사실 며칠을... 고민했다. 예쁜 쓰레기인지, 진짜 필요한 제품인지에 대한 번뇌와 연민이 ㅋㅋㅋㅋ) 코스트코에 많아야 한달에 두 번 방문하는데, 6월에는 벌써 두 번 다녀왔다.... 많이.. 2018. 6. 20.
[장바구니] 6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6. 11.) 집근처 마트에도 체리가 들어왔지만, 코스트코 체리가 더 맛있을 것 같아서 체리 사러 갔다가 장바구니에 더담더담. 안갈 수는 없겠고, 가고 나면 생각지 않은 지출이 생기게 되니 개미지옥이 따로없다. 저녁 먹고 느긋하게 있다가 출발한 거라 코스트코에 도착하니 거의 9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코스트코 공세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이 휴무라 6월에는 10일과 24일이 휴무일이다. 입장하기 전에 코스트코 신상품부터 확인하고 들어간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허스키 미니 냉장고 정도? 아이유가 예뻐서 그냥 찍어봄;;;;; 허스키 미니 냉장고 50L는 아담한 사이즈에 코카콜라 프린팅 레드컬러, 실물로 보고 나니 더욱 사고 싶어졌.. 2018. 6. 12.
[장바구니] 5월 코스트코 또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5. 11.) 지난 주에 구입한 케네스콜 남청바지 환불과 연어 구입을 위해 코스트코로 향했다. 금요일 오후였으나 생각보다 덜 붐벼서 환불도 대기없이 바로 할 수 있었다. 연어 필렛 구입이 목적이었으나 다른 것도 더담더담했다는 점이 문제였지만! 쇼핑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터라 재빨리 환불을 하고, 연어필렛이 있는 쪽으로 향했다. 가격대비 양이 많은 편이라 연어회로도 먹고 구워서도 먹으려고 했건만.... 양이 많이도 너무 많았던 것. 딱 29,990원어치만 팔면 좋았을텐데, 4만원 이상짜리로 양이 엄~청~ 많은 것들 뿐이라 포기했다. 연어를 안먹기엔 아쉬운 금요일이라 쇼핑 막판에 카트에 연어회&샐러드를 하나 담았다.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물놀이용품도 장만할까 했으나 저 풀장이 물.. 2018. 5. 12.
[장바구니] 5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5. 3.)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안심을 판매할 때는 자주 쇼핑하러 갔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뜸해졌다. 그래도 코스트코를 아예 외면할 수는 없어서 다녀왔다. 할인행사 중인 것들 위주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폐점시간이 임박해서 다녀온 거라 30분 정도의 시간 내에 쇼핑을 마쳐야 했다. 마음이 급해도 입장하기 전에 코스크토 신상품 중 필요한 것이 있는지 훑어 보았다. 평일인데다 영업시간 종료 1시간쯤 전이어서 매장 내부는 한산한 편이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 위주로 사진 몇 장을 찍어 보았다. 세노비스 키즈오메가 3 할인행사 중으로 19,49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제품이고 세일중이라 2통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정관장 홍삼정과 락토핏도 할인행사 중.. 201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