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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장바구니24

코스트코 송도점 10월 셋째주 장바구니 코스트코 송도점 10월 셋째주 장바구니 코스트코 공세점을 주로 이용하는데 오랜만에 송도 놀러 갔다가 코스트코 송도점에 들렀다. 평일 낮이라 한산해서 여유롭게 쇼핑을 하고 필요한 물품들 구입하고 온 남에 집 장바구니:) 코스트코 할인상품 1. 에지리 법랑 냄비세트 정가 59,900원인데 17,000원이니 할인하여 4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감이 예쁘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다. 코스트코 할인상품 2. 센타스타 바이탈 프리미엄 이불 퀸사이즈는 5만원 할인, 싱글 사이즈는 4만 원 할인하여 각각 199,900원 / 159,900원에 판매 중이다.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품절일 줄 알았는데 잔뜩 쌓여 있어서 의아했다. 포근하고 세탁도 대체로 막 돌려도 되기 때문에 강추하.. 2023. 10. 19.
코스트코 10월 첫째주 장바구니 코스트코 10월 첫째주 장바구니 오랜만에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다. 집에 먹을거리가 똑떨어져서 고기며 김치 등 구입하려고 다녀왔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얼른 필요한 것만 착착 골라 담아온 코스트코 10월 첫째 주 장바구니이다:0 코스트코 추천제품 1. 트러플화이트라구파스타 맛없이 보이는데 먹어보니 넘넘 맛있길래 재구매했다. 진짜 강추! 2~3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 담겨 있다. 코스트코 추천제품 2. 라쿠치나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재재재구매 제품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에 올려 먹어도 맛있음! 코스트코 갈 때마다 2개씩 구입한다. 1개만 사면 금방 없어져버림;;; 코스트코 추천제품 3. 미국산 토마호크 미국산 냉장육으로 KG당 49,990원이다. 보통 2개씩 포장되어 있는데 중량에 따라 .. 2023. 10. 1.
코스트코 5월 넷째주 할인상품 추천제품 장보기 코스트코 5월 넷째주 할인상품 추천제품 장보기 이사한 후로 코스트코 방문 횟수가 부쩍 줄었지만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꾸준히 구입하는 품목이 있어서 회원권 유지를 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코스트코 공세점 근처에 간 김에 오랜만에 오프라인 코스트코 장보기를 했다. 주로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가곤 했는데 평일 오전 시간대에 갔더니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다. 코스트코 공세점 근처 맛집 오픈런하기 위해서 시간적 여유가 없는 날이라 10시 15분에 코스트코 공세점 주차장에 도착, 후딱 필요한 제품 구입하고 영수증에 찍힌 시간이 10시 35분이었다. 초고속 코스트코 5월 넷째 주 장바구니이다:) 리델 꼬냑잔 2P 독일산 59,900원 리델 와인잔 4P 독일산 49,990원 → 42,990원 7,000원 할인상품.. 2023. 5. 26.
코스트코 8월 넷째주 할인상품 추천제품 장보기 코스트코 8월 넷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2022. 8. 22.) 요즘 주로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만 구입하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장을 보고 왔다. 대부분 공세점을 이용하지만, 오늘은 인천 송도에 갈 일이 있어서 코스트코 송도점에 다녀왔다. 월요일에 코스트코 가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평일이고 애~매~한 시간대에 다녀온 거라 주차장도 한산하고 매장도 여유로웠다. 주차하고 내려오면서 신상품 안내 살펴보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은 없었다. 코스트코 송도점 동선이 주로 가곤 했던 공세점보다 훨씬 잘 짜인 인상을 받았다. 오늘 송해온 해수온천에 다녀왔는데 여자 파우더룸에는 다이슨 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었다. 남자 파우더룸에도 다이슨이냐고 했더니 남탕은 다이슨이 아니었다고 까맣게 생긴 다른 거라고 했는데... 코스.. 2022. 8. 22.
코스트코 9월 셋째주 할인상품 추석선물세트 장보기 코스트코 9월 셋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2021. 9. 16.) 꾸준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입하고 있지만, 매장에서 구경하면서 쇼핑하는 건 정말 오래만이었다. 곧 추석이라 연휴 동안 먹을 먹거리 미리 구입하려고 조금 발 빠르게 움직였다. 금토일에는 엄청 붐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목요일 낮시간대 금세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쇼핑객이 많아서 당황했던, 2021년 9월 셋째주 할인상품 추석선물세트 장바구니이다. 들어가기 전에 신상품 안내부터 확인을 하는데~ 벌써 할로윈 시즌 아이템이 들어왔나 보다. 발 빠른 코스트코 ^^ 코스트코 공세점 추석 영업은 9월 20일에는 7시 폐점, 9월 21일 추석 휴무, 9월 22일 정상영업이라고 한다.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엄청엄청 혼잡할 듯? 인스턴트팟 .. 2021. 9. 17.
코스트코 5월 할인상품 구입후기 추천템 7 코스트코 5월 할인상품 추천템 7가지 구입후기 가정경제가 휘청한 5월을 보내며 한 달에 1~2번 정도 코스트코 공세점에 들러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할인상품은 온라인몰에서 추가적으로 구입, 품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포스팅을 해두지 못했지만, 코스트코 쇼핑은 5월에도 여전했는데요. 2021년 5월 코스트코 할인상품 위주로 구입, 사용하며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을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와인 코스트코에서 주류 구입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맥주를 구입하고, 가끔 연태고량주를 사기도 했지만 와알못이라 와인코너는 그냥 스쳐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가성비 좋은 와인 한 두병 사기 시작하면서 코스트코에 가면 와인이랑 치즈도 필수템처럼 구입하게 되었습니.. 2021. 5. 31.
코스트코 3월 넷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코스트코 3월 넷째주 할인상품 장보기 (2021. 3. 24.) 3월 들어 첫 방문한 코스트코 공세점, 그렇다고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아예 안했던 것은 아니고 온라인몰에서 야금야금 구입했다. 크리넥스 마이비데 (23,990원), 브라타 정수기 (30,290원)와 필터 (31,290원), 락토조이 구미젤리 (12,490원), 스카트 위생행주 (15,490원), 엔젯오리진 비타민D3 (19,990원), 해피콜 프라이팬세트 (54,900원)으로 오프라인 매장가랑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었다.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니 편하기는 한데,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주문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인정하는 불편함이 하나있다. 이렇게 한꺼번에 주문해도 택배상자는 각기 달리~ 배송이 따로따로 온다ㅠㅠ 수요일 저녁시간대라 매장은 .. 2021. 3. 26.
코스트코 2월 할인 상품 쇼핑리스트 명절 연휴를 앞두고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다. 평일 낮시간 대였지만,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주차장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로 붐비고 매장 내 상황도 녹록지 않았다. 별로 장바구니에 담은 것도 없어 보이는데 그동안 코스트코 쇼핑리스트 중 가장 금액대가 높은 것 같은...? 코스트코 2월 할인 상품 쇼핑리스트 (2021. 2. 10.) 연휴 시작 전날인 어제 오후 4시쯤 코스트코에 도착했다. 주차장은 매우 혼잡했다. 매장 내 상황은 주차장 혼잡도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 그래도 평소와는 달리 매우 복잡했기 때문 쇼핑하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었다. 들어가기 전에 새로 들어온 제품 뭐뭐 있나 살펴보고... 안내사항을 읽어 보는데~~ 코스트코 공세점 푸드코트는 내점 객수가 증가하는 설 명절 전 더 안전한 사회적 거리.. 2021. 2. 11.
코스트코 4월 할인상품 장보기 코스트코 4월 장보기 (2020. 04. 13.) 그냥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주문할 걸... 콜렌더 하나 구입하려다 4월에도 지출이 크다. 코스트코에는 주로 평일 저녁에 방문한다. 이번에도 월요일 저녁에 다녀왔다. 코스트코답지않게(?) 사회적 거리두기 2m가 제대로 이뤄지는 쇼핑환경이었다. 들어가기 전에 코스트코 신상품 안내부터 확인부터~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신상품은 없었다. 우렁강된장쌈밥 맛있겠네, 삼계죽이 들어왔네 생각하면서 코스트코 회원카드 제시하며 입장... 전복죽을 푸드코트에서 포장해갈 생각이었는데, 전복죽이 빠지고 삼계죽으로 체인지된 모양이다. 흐미, 아쉬워라... BLOOMING GARDEN 디너웨어 세트 18P 89,900원 ( -14,000원 할인행사) 75,900원 사고 싶었지만 꾹 .. 2020. 4. 14.
[장바구니] 코스트코 3월 장보기 그동안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몇 가지 간단하게 구입하곤 했지만, 직접 매장에서 장을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평소에도 주말에 코스트코에 다녀온 적은 없다. 주로 평일 낮에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 저녁께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다. 코스트코 3월 장보기 (2020. 3. 27.)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는 요즈음이다. 종교행사 참석, 다중이용시설 이용, 실내 체육활동 등 단체모임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이다. 집 근처 이마트에서 잠깐씩 장을 보고, 인터넷 쇼핑이나 새벽배송도 애용하고 있으나... 코스트코에서 사야할 것들이 또 있기에 미루고 미루다 금요일 저녁에 잠깐 다녀왔다. 들어가기 전에 코스트코 입장 통과의례처럼 신상품 안내 살펴보고... 다행히(.. 2020. 3. 28.
코스트코 8월 장보기 여행가기 전에 냉장고를 싹 비우고 간 터라 냉장고는 텅텅 빈 상태... 일요일인 어제는 대형마트 휴무일이라 오늘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냉큼 가서 냉장고를 채울 생각으로 코스트코로 향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저렇게 운이 좋지 않은 날이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인데 그 시작은 코스트코 정전이었다 ㅠㅠ 코스트코 8월 장보기 (2019. 8. 26.) 코스트코 공세점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주차장 전등이 모두 꺼졌다. 엘리베이터도, 무빙워크도 작동되지 않는 상태... 승강기 안에 갇히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라며 무빙워크 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그쪽은 매우 혼잡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하다가 가능하다면 장을 보고 가고 싶어서 기다.. 2019. 8. 26.
코스트코 1월 장보기 코스트코 1월 장보기 (2019. 1. 23.) 방학을 하고 난 후 이상하게도 코스트코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었다. 작년 12월에 코스트코에서 산 라디에이터 반품을 하고, 몇가지 구입도 할 겸해서 잠깐 짬을 내서 다녀왔다. 일주일 가량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고, 다녀오면 설 연휴라... 여행 다녀오기 전에 반품해야 할 것 같아 저녁에 잠깐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작년 12월 초에 구입하고 몇 번 사용 못한 emk 라디에이터 반품/환불을 위해서였다. 가격과 사용시 훈훈한 기운이 도는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딱딱딱딱.... 소리가 너무 자주, 크게 나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였다. 그래서 조립해놓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우리가 뽑기를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음 때문에 반품신청.. 2019. 1. 25.
[장바구니] 12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12. 3.)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야 하는 제품 몇 가지가 있어 코스트코 공세점에 들렀다. 월요일인데다가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방문객이 별로 없었다. 본격 겨울 시작인 12월이니 방한 제품과 크리스 마스 시즌제품 위주로 진열되어 있었는데, 11월 코스트코 장볼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도 있어서 평소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왔다. 내년부터는 코스트코 결제카드가 현대카드로 바뀌기 때문에 회원유지를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직원에게 문의하니 2019년 5월 23일까지는 삼성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5월 24일부터는 현대카드로 결제해야 한다는데... 회원만기월까지는 그냥 기존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아쉽게 되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코스트코 꼬막 비빔밥이 맛있다는 후기가 속속 .. 2018. 12. 4.
[장바구니] 11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11. 13.) 코스트코나 빅마켓에는 주로 평일 저녁시간대에 방문하곤 한다. 이번달에는 예정에 없이 갑자기 다녀온 거라 평일 오전시간에 다녀왔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사람이 많았고, 나무도마, 수공예품 등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가 코스트코 매장 내에 있어서 쇼핑하는 재미를 더했던 것 같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입했던 제품 반품할 것이 있어서 우선 그것부터 처리한 다음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물품의 경우 구매자 본인이 아니어도 코스트코 회원카드와 반품할 물건이 있으면 반품/환불 처리가 되었다. 구입시 결제했던 카드를 가지고 가지 않아 반품처리가 되지 않을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코스트코 환불규정, 영수증없이 환불/반품 지난달에는 초순에 한번 코스트코.. 2018. 11. 16.
[장바구니] 10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10. 1.)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시월의 첫 날, 마침 월요일이라 코스트코에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저녁시간에 후딱 다녀왔다. 예상대로 한산한 편이라 주차와 쇼핑이 한결 수월했다. 9월에 초순에 왔을 때도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홍보를 하고 있긴 했는데, 별 관심이 없었다. 오늘 보니 약간 솔깃했지만 결제수단이 현대카드로 바뀌면 코스트코 회원유지 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중에 있다.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의 신규 회원 연회비는 80,000원이며 코스트코 홀세일 한국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한하여 2% 리워드 적립된다고 한다.) 오랜만에 온 거니 새로 들어온 상품 중 뭐가 괜찮은지 쭉 훑어보았다. 추동 제품 위주로 다운 자켓, 전기 벽난로, 보네이도 가습기 그.. 2018. 10. 2.
[장바구니] 9월 코스트코 또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9. 7.) 전날 구입한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사이즈 교환을 위해 다시 코스트코로 향했다.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마트에 좀처럼 가지 않지만, 어쩔 수 없었다. 코스트코 세인트제임스 인기가 좋다고 하여 언제 수량이 빠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코스트코에 도착하자마자 전날 구입한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환불을 했다. 그리고 바로 매장으로 입장, 의류가 쌓여 있는 매대로 잰걸음을 옮겼다. 금요일 저녁시간대라 확실히 전날보다는 쇼핑객이 많은 편이었는데,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세인트제임스 매대였던 것 같다.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만 한장씩 들고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 자리를 옮겼다. 제대로 된 쇼핑보다는 교환(환불-재구매)이 목적이었으므로,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담은 품목 많지 않다... 2018. 9. 8.
[장바구니] 9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9. 6.) 8월에 여행을 다녀오고, 이래저래 바쁘게 보내다 보니 한달이 넘도록 코스트코에 다녀오지 못했다. 그동안 달(月)도 바뀌고, 계절도 무더웠던 여름에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로 바뀌어서인지 새로 들어온 상품이 많이 눈이 즐거웠다. 영업 마감시간 30분 가량을 남기고 코스트코에 도착한 터라 여유있게 이것저것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도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담은 품목 위주로 사진과 함께 짧게 기록해 본다. 코스트코 공세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 (신정, 설날, 추석 /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 어쩌다보니 또 마감시간 간당간당하게 코스트코에 도착했다. 금요일 저녁에는 붐빌 것 같아서 목요일인 9월 6일 다녀온 건데, 아무래.. 2018. 9. 7.
[장바구니] 8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8. 1.) 에어컨을 한번도 돌리지 않고 여름을 난 적도 있었는데, 작년과 (특히) 올해는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부산하기만 하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흘러 내리니 온종일 에어컨을 돌려야 할 정도이고, 시원한 음료만 자꾸 생각나니 그동안 사다둔 음료수는 진작에 동이 났다. 탄산수를 살 겸 평소처럼 평일 저녁시간대에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 여태까지 중 가장 붐볐던 것 같다. 코스트코 공세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는 한산한 편이라 쇼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인지 평일 저녁시간대에도 집앞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코스트코도 쇼핑을 하면서 더위를 달래는(?) 손님들이 많았다. 매장 입장하기 전에 코스트코 8월 신상품부터 확인을 하였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 2018. 8. 2.
[장바구니] 7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7. 9.)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선풍기와 깔라만시, 마들렌느 구입하려고 코스트코 공세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갔더니만 구입하려다 다음번에... 하고 시기를 놓친 상품도, 새로 들어온 품목도 많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7월 신상품 확인부터 한다. 안내판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이 없었으나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고 싶은게 참 많았다... 20대 때에 아넷사 썬 제품에 꽂혀서 열심히 사용했었는데, 그때의 것과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60ML이 25,990원이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모기기피제 구입해야 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오길래 스프레이2, 로션1 세트의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카트에 담았다. 집에 와서 보니까 만.. 2018. 7. 10.
[장바구니] 6월 코스트코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6. 11.) 집근처 마트에도 체리가 들어왔지만, 코스트코 체리가 더 맛있을 것 같아서 체리 사러 갔다가 장바구니에 더담더담. 안갈 수는 없겠고, 가고 나면 생각지 않은 지출이 생기게 되니 개미지옥이 따로없다. 저녁 먹고 느긋하게 있다가 출발한 거라 코스트코에 도착하니 거의 9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코스트코 공세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이 휴무라 6월에는 10일과 24일이 휴무일이다. 입장하기 전에 코스트코 신상품부터 확인하고 들어간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허스키 미니 냉장고 정도? 아이유가 예뻐서 그냥 찍어봄;;;;; 허스키 미니 냉장고 50L는 아담한 사이즈에 코카콜라 프린팅 레드컬러, 실물로 보고 나니 더욱 사고 싶어졌.. 2018. 6. 12.
[장바구니] 5월 코스트코 또 장보기 코스트코 장보기 (2018. 5. 11.) 지난 주에 구입한 케네스콜 남청바지 환불과 연어 구입을 위해 코스트코로 향했다. 금요일 오후였으나 생각보다 덜 붐벼서 환불도 대기없이 바로 할 수 있었다. 연어 필렛 구입이 목적이었으나 다른 것도 더담더담했다는 점이 문제였지만! 쇼핑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터라 재빨리 환불을 하고, 연어필렛이 있는 쪽으로 향했다. 가격대비 양이 많은 편이라 연어회로도 먹고 구워서도 먹으려고 했건만.... 양이 많이도 너무 많았던 것. 딱 29,990원어치만 팔면 좋았을텐데, 4만원 이상짜리로 양이 엄~청~ 많은 것들 뿐이라 포기했다. 연어를 안먹기엔 아쉬운 금요일이라 쇼핑 막판에 카트에 연어회&샐러드를 하나 담았다.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물놀이용품도 장만할까 했으나 저 풀장이 물.. 2018.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