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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발리꾸따2

발리 쉐라톤 꾸따 객실 수영장 조식 후기 쉐라톤 발리 꾸따 리조트 객실, 수영장, 조식 후기 매해 여름 발리여행을 다니면서 빠짐없이 들렀던 숙소가 바로 발리 쉐라톤 꾸따이다. 공항에서 가깝고 쇼핑하기도 편리하며 해변가와 가깝고 키즈프렌들리한 곳이라 발리여행 첫 호텔 또는 마지막 숙박지로는 쉐라톤 꾸따를 선택했었다. 첫 발리 여행 때, 첫 발리 호텔이어서 아직도 그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으나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으며, 글로 써내려가기엔 표현력이 부족하여 아쉬울 따름이다. 방문횟수가 많아질수록 익숙함은 커지지만, 벅찬 마음은 희미해져서 한해 한해 지날수록 찍어둔 사진의 장수는 줄어들었다. 작년에 찍어온 사진은 정말 몇 장 없었다. 발리 쉐라톤 꾸따 리조트는 발리 꾸따 시내의 인기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비치워크 쇼핑몰 (Beachwalk.. 2018. 7. 24.
발리 꾸따 마사지, 쉐라톤 꾸따 '샤인 스파' 발리 꾸따 마사지 후기, 샤인 스파 포 쉐라톤 꾸따 (Shine spa for Sheraton Kuta) 작년 여름 휴가, 발리 여행의 마지막 숙소는 쉐라톤 꾸따였다. 쉐라톤 꾸따는 매회 발리 여행에서 1박 이상을 했던 곳이라 편하고 익숙한 호텔이었으나 마사지는 처음이었다. 매번 쉐라톤 꾸따의 샤인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었으나 예약을 잡을 수가 없었지만, 작년에는 2박을 하면서 2회의 마사지를 받았다. 누사두아 그랜드 하얏트를 시작으로 우붓 파드마 리조트, 스미냑 코트야드 그리고 마지막 호텔인 꾸따 쉐라톤에 도착했다. 쉐라톤 도착하기 전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발리 스미냑 리조트 스파 잔티(Zanti)에서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마사지를 받은 후라 발리에서 몇 번 더.. 2018.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