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잠옷 (포켓몬)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반팔 파자마 착용 후기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잠옷

스파오 포켓몬 잠옷 반팔 파자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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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에서 예쁜 잠옷 계속 나온다. 작년에도 스파오 키즈 파자마를 구입했는데 올해는 산리오 캐릭터도 합세해서 선택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입어보니 착용감이 만족스럽고 가격대도 적정한 데다 아이가 원하는 디자인이라서 여름용 반팔 잠옷도 스파오에서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잠옷'으로 두 벌 구입하고 남기는 내돈내산 간단 후기이다.

 

사진출처 : 스파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 (spao.com)

먼작귀 캐릭터도 귀엽고, 산리오 캐릭터즈도 예쁘지만 아이가 워낙 포켓몬 덕후라서 포켓몬 캐릭터로 선택했다. 키즈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지만 잠옷은 딱 맞는 사이즈보다 넉넉하게 입어야 편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성인용으로 구입했다. 성인용은 남녀공용이다.

 

 

포켓몬스터 캐릭터 중에서 아이는 나몰빼미를 가장 좋아하지만 나몰빼미는 없어서 피카츄 먼저 구입했다. 포켓몬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잠옷은 블랙, 그린, 라이트 블루, 라이트퍼플, 퍼플의 5종 반팔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피카추, 잠만보, 팽도리, 메타몽, 뮤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스파오 판매 정가는 39,900원이나 할인쿠폰 적용하거나 무신사 등에서 구입할 경우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먼저 구입한 스파오 포켓몬 반팔 잠옷은 블랙으로 피카츄가 그려져 있는 파자마였다. 이건 무신사에서도 판매 중이라 무신사에서 구입했다. 

 

 

사이즈는 공용으로 90 (S)부터 105 (XL)까지이다. 작년에 구입한 긴팔 스파오 포켓몬 잠옷은 키즈 가장 큰 사이즈 160이었나 165였나로 구입했는데 키즈 잠옷이 5천 원 더 저렴하지만 넉넉한 사이즈로 구입하고자 성인용 95 (M) 사이즈를 선택했다.

 

 

스파오 파자마 반팔 (BLACK)_SPPPD25U10

소재는 레이온 70%, 텐셀 30%로 착용 시 부들부들하다. 검은색 위주라서 먼지 잘 붙을까 봐 걱정했는데 소재상 먼지가 막 달라붙지 않음.

 

 

요즘 덥다 보니 매일 잠옷을 세탁해야 하는데 파자마는 건조기에 돌리지 않고 자연건조하고 있어서 두 벌은 있어야 할 것 같기에 스파오 반팔 잠옷을 한벌을 추가 구입하기로 했다. 

 

 

포켓몬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잠옷 중 뮤가 그려진 라이트 퍼플은 스파오닷컴 단독 제품이라 스파오 가입해서 구입했다. 뮤는 사랑이니까 ㅋㅋㅋ

 

 

(LIGHT PURPLE)_SPPPD25U10 착용샷

 

 

색상과 캐릭터만 다를 뿐이고 소재는 레이온 70%, 텐셀 30%로 동일하다. 스파오 95사이즈 150CM 40KG 아이가 착용한 것인데 55 사이즈 성인여성이 착용해도 무난한 핏감이다. 가족잠옷으로 선호하는 캐릭터 선택해서 맞춰 입어도 넘 예쁠 듯! 스파오 포켓몬 잠옷 반팔 2종 내돈내산 간단 후기 끝: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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